야경 촬영을 자신없어하는 편인데 셔터스피드 우선모드로 놓고 찍으니까 괜찮았다 야경 촬영 연습 더 많이 해봐야지 그리고 필름시뮬레이션 망칠까봐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화이트 밸런스 텅스텐으로 놓고 처음 촬영해봤는데(후지 위클리에 맘에 드는게 있어서) 나중에 너무 과하다 싶으면 또 보정하면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양하게 촬영해보자
SONY RX100M7을 요즘 다시 꺼내서 잘 쓰고 있습니다. 한 손으로 줌까지 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서, 아기 낳고 나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은 카메라예요. 소니 특유의 보정은 필수지만, 이 작은 바디에서 나오는 화질과 성능은 정말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. ‘컴팩트 카메라의 끝판왕’이라는 말을 괜히 듣는 게 아니더라고요. 이번에 올리는 사진은 수원 월화원에서 찍은 사진들과, 작년 여름에 강릉 여행 갔다가 담아 둔 장면들이에요. 장소만 달라도 RX100M7은 빛을 받아내는 느낌이 자연스럽고, 색 표현도 꽤 단단해서 여행 기록용으로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.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순간순간 바로 촬영하기 좋은 카메라라 앞으로 더 자주 꺼내 쓰게 될 것 같아요.